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KPI3

2026년 사업 계획, '희망 사항'이 아닌 '전략'으로 만드는 법 (B2B 기획자의 KPI 설계 가이드) "2026년 목표: 매출 2배 성장! 신사업 성공적 런칭!"11월, 내년도 사업 계획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이맘때쯤 위와 같이 멋지고 희망찬 목표들을 PPT 장표에 가득 채워 넣습니다. 하지만 B2B 기획자의 관점에서, 명확한 '논리'와 '근거'가 없는 목표는 '전략'이 아니라 '희망 사항'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런 계획은 1월이 채 가기도 전에 무너지기 십상이죠.저는 지금 2025년의 KPI를 평가하고, 2026년의 전략과 예산, 인력 계획을 수립하는 1년 중 가장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과정에서, '희망 사항'을 '반드시 실행되는 전략'으로 바꾸는 기획자의 핵심 노하우, 특히 KPI와 예산, 그리고 조직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설계하는지 그 비법을 공유합니다.1. '나.. 2025. 11. 18.
연말 '경영관리'라는 거대한 프로젝트, 기획자는 어떻게 완수할까? (25년 결산 & 26년 계획) 11월, 12월. 달력의 마지막 장이 다가오면 직장인의 머릿속은 복잡해집니다.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는 '25년 KPI 평가'와 '승진/포상' 추천이 한 손에, 그리고 당장 내년의 살림을 준비하는 '26년 예산', '전략/KPI 수립', '조직/인력 계획'이 다른 한 손에 들려있죠.이 모든 중대한 업무들이 동시에 밀려오면, 우리는 종종 우선순위를 잃고 허둥대기 쉽습니다. 마치 다섯 개의 공을 동시에 저글링하는 기분이죠.하지만 B2B 기획자로서 저는 이 시기를 '여러 개의 개별 업무'가 아닌, '단 하나의 거대하고 유기적인 연말 프로젝트'로 접근합니다. 2025년의 '결산'이라는 데이터를 입력(Input)하여, 2026년의 '계획'이라는 결과물(Output)을 도출하는, 가장 중요하고 논리적인 프로젝트입니.. 2025. 11. 11.
목표만 세우면 실패하는 이유: 구글이 쓰는 'OKR' 목표 설정법 A to Z 매년 초, 우리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웁니다. "올해 매출 20% 성장!", "신규 프로젝트 성공적 론칭!", "유튜브 구독자 1만 명 달성!" 하지만 연말이 되면, 흐지부지된 목표들 앞에서 실망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목표는 그 자체로 우리를 움직이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거대하고 막막하게 느껴져 우리를 주저앉게 만들 때가 더 많습니다. 구글, 인텔, 아마존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이 평범한 목표 설정법 대신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이라는 특별한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오늘은 B2B 기획자로서, 단순한 '목표'를 실행 가능한 '지도'로 바꾸는 강력한 프레임워크, OKR에 대해 A부터 Z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여러분.. 2025. 8. 1.